
양평댁과 윤재는 등장인물들의 현생에서 인간이 뱀파이어를 차별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각별히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에 절절한 로맨스를 이끌어갔던 재민(여진구), 마리(설현) 커플과는 또 다른 애틋함으로 안방극장의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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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송종호가 이일화에게 칼을 겨누고 있고 이일화는 이를 담담히 바라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칼을 겨누고 있는 송종호의 진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일화가 중요한 키로 작용할 것이니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밝혀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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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유) 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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