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 입성을 위해 만난 두 사람은 같은 또래의 아이돌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출국 전, 어머니와 통화를 나누던 다솜은 “엄마가 바꿔달래요”라며 진운에게 전화를 바꿔줬고, 정진운은 “안녕하세요 어머니”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다솜을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걱정마세요 어머님~ 다솜이는 제가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해 다솜과 어머니를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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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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