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_가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0309192910437-540x480.jpg)
이날 방송에서 창수는 본부장실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아내 생일 선물을 고민 중인 민우에게 조언 했다. 창수는 “돈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드리는 건 어떠냐”로 시작해, “자동차 트렁크에 풍선을 담아두고, 트렁크를 열면 본부장님이 그 안에서 나오는 거다. 짠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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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우는 극 중 자신의 상사인 주지훈과 찰떡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주지훈과 수애 두 사람 사이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윤우가 출연 중인 ‘가면’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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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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