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박해진은 근황이나 촬영장 모습 등을 사진으로만 선보였던 것에 아쉬움을 느껴 조금 더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는 늘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그의 면모를 또 한 번 엿볼 수 있어 훈훈함 더하고 있다. 팬들 역시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그의 특별한 마음에 보답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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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박해진이 참석하는 행사와 스케줄에는 늘 동영상 팀이 함께해 리얼 취재 형식으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에 오직 ‘트루 스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그의 색다른 매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박해진의 동영상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앞서 바이두 한류스타 백과사전 대표얼굴로 메인을 장식하며 한류스타의 위엄을 드러낸 바 있기에 이번 동영상 서비스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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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WM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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