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송지은의 빈자리를 채웠던 소나무 민재가 슬리피와 10살의 나이차로 싱그러운 ‘삼촌-조카케미’를 선보였다면 송지은과 슬리피는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송지은은 날씬한 몸매에 한층 물오른 미모,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쿨밤 쿨밤”을 노래해 남심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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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슬리피는 ‘쿨밤’ 음악방송 무대에 이어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포기를 모르는 의지의 ‘슬좀비’ 캐릭터로 분야를 넘나드는 맹활약 중이다. 송지은 역시 지난해 솔로곡 ‘예쁜 나이 25살’로 가요계 디바의 자리를 확고히 한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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