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맞추면 복이 와요’ 코너에서 특제소스를 사용해 무려 6시간 동안 만든 동파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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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덕화는 박미선이 다른 얘기를 꺼내자 문제를 맞추고 동파육을 맛보고 싶은 마음에 “문제 내!”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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