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요즘 누가 제일 많이 심부름을 시키냐는 질문에 “박명수씨요”라고 즉답해 좌중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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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박명수가”아침에 초밥 가져오라고 한다”고 덧붙였고, 양배추는 “한 삼십만원어치를 사오라”한다며 박명수를 성토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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