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이연복 셰프, 새우완자탕 선보여 "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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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이연복 셰프가 새우완자탕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가 출연해 ‘전설의 MC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맞추면 복이 와요’ 코너에서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새우 완자탕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유재석의 옆자리를 빼앗겼다며 이연복 셰프에게 계속 불만을 떠뜨려 웃음을 유발했다.

새우 완자와 오이가 어우러진 새우완자탕을 먹고 이덕화는 “예술이야”라며 찬사를 남겼다. 이홍렬 역시 “오이를 넣으니까 식감이 배가되네”, “뜨거운 국문인데 시원해”라며 극찬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