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MBC ‘무한도전’에서 식스맨이 된 이후 소속사에서 개인 승용차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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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식스맨 되자마자 차가 불편하지 않냐고 얘기하더라고요”라며 차가 생겼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다른 애들은 뚜껑이 달려있는데 자신은 뚜껑이 없다”며 소속사에서 “재석이 형이 뚜껑이 없는데 네가 있으면 되겠냐”고 말했다는 걸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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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하게 살라고. 라미네이트도 하지 말았어야 해 재석이형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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