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무대 시작 전 영상에서 메이저팀은 “마이너, 본사 출근은 우리가 할께”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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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페이는 메이저팀의 무대를 보고 한 명, 한 명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식스틴(SIXTEE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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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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