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2차 공연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메이저 A팀이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모아왔기때문에 메이저팀이 확정된 상황이다. 공연 점수 1위 팀으로 흰공을 가장 많이 차지한 팀이 메이저로 간다. 박진영은 “계속 제 생각과 빗나간다”고 머리를 갸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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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지효에게 “춤과 노래는 지적할 것”이라고 지효는 “창피하고 그런 걸 떠나서 다시 살을 뺄 수 있다 생각했다”며 “노력은 해 봐야겠죠. 변화될 수 있게”라고 답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식스틴(SIXTEE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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