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1라운드는 서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 것이 미션이었다. 박진영은 “서로 못할 것 같은 곡을 줬다”고 미션을 내준 곡을 설명했다. 메이저팀에게는 ‘미쳤나봐’라는 노래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곡이 리드미컬할 때 박자를 잘 타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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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는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박진영은 멤버들은 ‘다시 해줘’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내가 생각하는 트와이스와 방향이 맞는 곡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식스틴(SIXTEE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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