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지드래곤은 “저도 친구가 없어서 술을 혼자 마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도 저랑 술 한잔 하고 싶고,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마시고 싶다. 방송이 한 시간이면 방송이 끝날 때 즈음 제가 만취가 되는 거다”며 촬영 내용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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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네이버 스타캐스트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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