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마지막 미션을 발표했다. 이 미션은 6명씩 나누어 한 무대는 각팀이 다른 노래로, 한 무대는 같은 노래로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박진영은 다섯명이 있는 마이너팀에게 메이저팀 중 한 명을 데려가도록 혜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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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식스틴(SIXTEE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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