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검사는 자신이 맡은 이 사건에서 피해자를 안타깝게 여겨 10년째 후원을 해왔다. 당시 나이 13살이었던 피해자를 가해자 이강준이 피해자 부모와 합의로 정상참작을 받아 풀려나고 말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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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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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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