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승리는 지하철 인증샷에 대해 “전 정말 지하철을 오랜만에 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 보시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성은 “원래 컨셉이 다 가리고 하는 거였다. 그런데 승리는 셋팅을 다 하고 탔더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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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드래곤은 “(지하철 탑승권이)카드로 되어있는지 몰랐다. 도착하고 나니까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지 몰랐는데 돌려받고 껌 사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네이버 스타캐스트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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