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단둘이 옷장에 숨어들킬라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살인 용의자가 된 서인국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30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에 살인 용의자가 된 이현 (서인국)은 차지안 (장나라)집에 찾아와 지안을 놀래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안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이현을 경찰에 신고 하지도 못하고 ‘살인 용의자를 밀착 감시하는 것’이라고 되내이며, 스스로를 설득했다.

뒤이어 지안은 이현과 살인의 실마리를 찾기위해 살해 현장을 찾아 비밀 수사를 펼쳤다. 하지만 형사들이 현장을 찾았고, 이현과 지안은 급하게 옷장안으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 얼마 후 지안의 딸꾹질 때문에 둘은 들킬 위험에 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너를 기억해’ 방송 캡쳐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단둘이 옷장에 숨어..."들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