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호는 “당신이 보낸 공문도 아닌데, 쫓겨나게 됐다”며 이현이 보낸 공문이라는 걸 알고 있는 듯 말했다. 이에 지안은 “어떻게 알았냐?”고 하자 선호는 “맞구나? 그냥 그럴분이 아니라 찍어 본건게 역시 그랬구나”라며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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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를 기억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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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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