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녹화전 불만을 토로했다. 백종원이 세트장에 등장하자 “선생님 말에 일관성이 없다고 말했다”며 윤상을 고자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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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메뉴를 알려주면 안 될 것 같다. 시청자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해야한다. 사실 내가 더 대단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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