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장진우는 홍석천이 첫 창업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놓자 “나도 초반엔 흔히 말하는 요정에서 피리를 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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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는 “너무 오랫동안 적자였다. 그러다 포토그래퍼였던 인맥 덕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 식당이 연예인들의 파티장소로 쓰였다. 공효진 누나, 공유 형, 김민희 누나. 연예인들 파티장소로 유명세를 탔다”고 밝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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