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홍석천은 “2년을 쉬었는데, 돈 한 푼 없이 그동안 연명을 하다가 더이상 이렇게 버티면 안되겠다 싶어서 처음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면 대중들에게 익숙하니까 이태원 꼭대기에 열었다. 처음에 쫄딱 말아먹었다. 처음에 1억 7천만원 정도였다. 아파트를 판 돈으로 시작을 했는데, 보증금 5천만 원에 인테리어에 1억 정도를 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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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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