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는 친구와의 통화에서는 절대 전남친 SNS는 안 본다며 큰소리 치고서도 “이건 전남친 SNS에 들어가는 것과는 다르지”라며 나백의 SNS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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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수로 ‘좋아요’ 버튼을 눌러버리고 유미는 당황과 부끄러움에 어쩔 줄을 모르게 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올리브TV ‘유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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