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택시’ 장진우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1인 기업 성공시대’특집으로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해 창업 성공 노하우와 리얼한 창업기를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 MC이영자는 PD가 준 미션을 따라 게스트를 찾아 나섰다. 자신의 거리가 있다는 게스트에 믿을 수 없었고, ‘장진우 거리’의 주인공인 장진우를 찾아갔다.

이영자는 어려보이지 않는 그의 외모에 “믿지 않았다. 다시 물어보겠다. 나이가 몇이냐”고 물었고, 장진우는 “86년 생. 30살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이가 많아 보여서)일하기 좋더라. 다들 오빠라고 부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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