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정창욱은 최현석과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멜방바지를 입었지만 최현석은 장화를 신고, 정창욱은 바지를 걷어 올렸다. 두 사람 뒤에는 건물들과 모내기한 논이 보인다. 두 사람은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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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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