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지역은 다시 ‘한식대첩3’에 참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강원도팀은 생선을 잡기 위해 방망이를 사용해 백종원 심사위원으로부터 “뇌진탕으로 죽을 것 같다”는 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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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식대첩에 합류하기 위한 다섯 지역의 치열한 패자부활전은 오는 7월 2일 오후 9시 40분 ‘한식대첩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O’live ‘한식대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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