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는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노총각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끼는 동생인 김민종이 아직 결혼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이어 김구라는 “김민종을 장가보내기 위해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김민종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의 실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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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11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어 노총각 딱지를 붙이고 다니는‘팬들도 지쳤다! 이제는 장가보내고 싶은 오빠들’과 백마 탄 왕자를 만나 현대판 신데렐라 주인공이 된 ‘느그 시아버지 뭐하시노? 재벌가로 시집간 스타들’이 방송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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