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금사월’은 지난해 ‘연민정 신드롬’을 일으킨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차기작이다. ‘왔다! 장보리’와 같은 50부작 주말극으로, 여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복수를 기본 줄거리로 하는 작품이다. 백진희가 천성이 밝고 유쾌하며 건축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여주인공 금사월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여왕의 꽃’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