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박경림은 “숙소 생활을 하냐 각자 혼자 사냐”고 물었고 씨스타는 네 명 모두 자취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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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소유는 “그 돈이면 외곽에서 더 좋은 조건에 살 수 있는데 억울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씨스타는 신곡 ‘쉐이크 잇’이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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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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