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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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채연이 중국에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의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김현정, 조장혁, 채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채연은 “중국에서 7년정도 활동했다”며 오랜시간 중국에서 활동했음을 밝혔다. 이어 “본격적으로 활발히 활동한 건 3, 4년 정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기가 어느정도냐”고 묻는 DJ들의 질문에 채연은 “인기를 말하기는 창피하다. 그냥 길 가다가 알아보는 정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베스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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