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의 녹화 현장에서 ‘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특집 영상을 본 개그맨 서승만의 아들 서태현은 “홍서범, 우현 아저씨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꼭 기념 여행 간 노부부 같이 달달해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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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유자식 상팔자’는 7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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