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무지개’로 금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한 조규찬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프로듀서,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등 여러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ADVERTISEMENT
최근에는 미스틱89 소속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수록곡에 코러스로 참여하며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음악레이블 미스틱89, 에이팝과 연기레이블 가족액터스 등 3개의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미스틱89 소속 연예인으로는 윤종신, 하림, 김연우, 조정치, 신치림, 뮤지, 박지윤, 퓨어킴, 에디킴, 장재인, 김예림, 투개월, 정진운, MC박지윤, MC이지연, 서장훈, 김영철이 있으며, 에이팝에는 가인과 조형우, 천둥이 있다. 가족액터스는 박혁권, 이규한, 오타니 료헤이, 김기방, 김사권, 박시연, 한채아, 오지은, 신소율, 김성은, 김서라, 안미나, 하재숙, 장준유, 유주혜가 소속되어 있다.
ADVERTISEMENT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