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이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가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하게 됐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오는 6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할 예정이라 또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로빈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