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뱅’ 음원은 50초가량으로 짧게 공개되었으나 길구봉구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다. 봉구의 폭발적인 고음 애드립과 길구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든다. 길구봉구는 “컨디션이 좋을 때에만 원키로 부를 수 있는 노래”라고 밝힌 바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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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는 댄스곡이 휩쓸고 있는 여름 가요계에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소울 발라드곡으로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길구봉구의 신곡 ‘뱅(Bang)’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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