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이어 컴백을 알린 걸그룹들도 차트 상위권을 점령해나가고 있다. 씨스타는 타이틀곡 ‘쉐이크 잇(SHAKE IT)’을 2위에 올렸고 매드클라운과 함께한 ‘나쁜놈’이 5위, ‘애처럼 굴지마’가 11위를 차지하며 여름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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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그룹도 활약하고 있다.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틴탑의 ‘아침부터 아침까지(ah-ah)’가 9위에, 원조 짐승돌 2PM의 ‘우리집’은 10위에 랭크됐다.
그 밖에 슬리피와 송지은의 ‘쿨밤’이 14위, 범키의 ‘느껴 (My Everything)’가 9계단 상승한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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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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