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자신만만하게 공개한 파우치 속에는 썬크림, 마유밤, CC쿠션, 컬러 립밤 등 기초에 충실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가득했다. 좋다면 일단 직접 써보는 열혈 에디터답게 전효성은 ‘뷰티바이블 2015’에서 소개된 제품들도 여럿 가지고 있었는데, 각각 아이템의 특성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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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 열풍처럼 불어 닥친 K-뷰티의 위상과 전효성의 일본 프로모션 현장은 30일 오후 9시 50분 ‘뷰티바이블2015’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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