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의 상의 탈의 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 역을 맡고 있는 서인국은 사진 속에서 탄탄한 몸매와 넓은 어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서 서인국과 같은 공간에 있는 남자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에서 지낸 현(서인국)에게 거리낌 없이 상의를 탈의할 만큼 친한 친구가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현은 비상한 머리로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승훈(태인호)을 체포했다. 현은 특수범죄수사팀의 막내로 변신해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승훈의 경계심을 풀어 자백 직전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순간 나타난 그의 변호사 정선호(박보검)에 의해 제지되었다.
승훈은 중국으로 출국했지만 현은 여기서 굴복하지 않고 수사관인 지안(장나라)의 신분을 이용해 중국 공안에 수사협조공문을 보냈다. 결국 승훈은 비행기 안에서 마약 소지, 거래 혐의로 체포됐다.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 역을 맡고 있는 서인국은 사진 속에서 탄탄한 몸매와 넓은 어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서 서인국과 같은 공간에 있는 남자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에서 지낸 현(서인국)에게 거리낌 없이 상의를 탈의할 만큼 친한 친구가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현은 비상한 머리로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승훈(태인호)을 체포했다. 현은 특수범죄수사팀의 막내로 변신해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승훈의 경계심을 풀어 자백 직전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순간 나타난 그의 변호사 정선호(박보검)에 의해 제지되었다.
승훈은 중국으로 출국했지만 현은 여기서 굴복하지 않고 수사관인 지안(장나라)의 신분을 이용해 중국 공안에 수사협조공문을 보냈다. 결국 승훈은 비행기 안에서 마약 소지, 거래 혐의로 체포됐다.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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