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를 예고한 강두는 공백기를 무색케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특히 강두는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금세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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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강두가 ‘심야식당’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에 나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강두 뿐만 아니라 매회 특별한 손님들이 ‘심야식당’을 찾는만큼 앞으로 함께할 다양한 게스트들과 그들이 들려줄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릴 드라마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4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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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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