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범준은 최근 영화 ‘러덜리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덜리스’ 재미있어요. 노래도 다 좋았는데 특히 엔딩곡은 라디오헤드 느낌이 나기도 했어요”라고 소감을 남기며 직접 엔딩곡 ‘Sing Along’을 커버했다.

ADVERTISEMENT
‘러덜리스’는 과거를 숨긴 채 요트에서 지내는 왕년의 광고 기획자 샘(빌리 크루덥)이 뮤지션이 꿈인 소심한 청년 쿠엔틴(안톤 옐친)을 만나 밴드를 결성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9일 개봉.
정시우 siwoorain@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