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가장 예쁜 몸 1위는 배우 김사랑이 차지했다. 김사랑은 이상적인 신체 사이즈 34-24-34를 뽐내며 핫보디를 자랑했다.
ADVERTISEMENT
강예원은 36인치의 축복 받은 글래머 몸매로 2위에 올랐다. 배용준 피앙세 박수진은 요가로 단련된 애플힙으로 3위에 올랐다.
민효린은 잘록한 개미허리와 섹시한 가슴 라인까지 비현실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4위에 올랐으며 청순한 얼굴에 반전 글래머 몸매의 문채원이 5위, 11자 복근 등 탄탄한 보디의 래퍼 제시가 6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