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깜짝 컴백한다.
지난 2월 프로젝트 앨범 ‘영 (Young)’으로 음원 차트뿐만이 아닌 방송, 공연까지 아우르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크러쉬가 오는 7월 9일, 싱글 앨범을 발표 하는 것.
크러쉬는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음악으로 한국 힙합 R&B계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싱글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차트 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7월 가요계는 빅뱅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걸스데이, 에이핑크, 인피니트, 나인뮤지스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컴백 소식이 이어지고 있기에 크러쉬가 막강한 아이돌 사이에서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크러쉬는 오는 7월 9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아메바컬쳐
지난 2월 프로젝트 앨범 ‘영 (Young)’으로 음원 차트뿐만이 아닌 방송, 공연까지 아우르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크러쉬가 오는 7월 9일, 싱글 앨범을 발표 하는 것.
크러쉬는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음악으로 한국 힙합 R&B계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싱글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차트 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7월 가요계는 빅뱅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걸스데이, 에이핑크, 인피니트, 나인뮤지스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컴백 소식이 이어지고 있기에 크러쉬가 막강한 아이돌 사이에서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크러쉬는 오는 7월 9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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