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동안 매주 같이 있던 친구 동생들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겨 하차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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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기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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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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