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비정상회담’ 1주년 기념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 친구들 덕분에 상상도 못했던 경험을 하게 돼서 정말 고맙다. 평생 잊을 수 없는 1년을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과 같이 보낼 수 있었던 게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일년 동안 고생했다. 모두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항상 화이팅!!! “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알베르토 몬디는 ‘비정상회담’ 패널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2회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된 G6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타쿠야, 블레어 등은 한 목소리로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무척 그리울 것 같다”고 인사를 남기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30일 오전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 친구들 덕분에 상상도 못했던 경험을 하게 돼서 정말 고맙다. 평생 잊을 수 없는 1년을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과 같이 보낼 수 있었던 게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일년 동안 고생했다. 모두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항상 화이팅!!! “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알베르토 몬디는 ‘비정상회담’ 패널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2회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된 G6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타쿠야, 블레어 등은 한 목소리로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무척 그리울 것 같다”고 인사를 남기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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