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정은 “학교가 인문계여서 연습공간이 없었다”며 공동묘지에서 피리 연습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공동묘지는 고요해서 아무 소리가 안들리기 때문에 완전히 빠져들어서 연습할 수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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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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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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