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새로운 비정상대표들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비정상 of 비정상 하이라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6명의 비정상대표들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들의 얼굴은 영화 ‘어벤져스’ 주인공들의 얼굴로 가려져 있었다. 새로운 멤버들을 맞이해 세트장도 더 넓게 변했다.

MC 성시경은 새로운 멤버들에게 외국인 같고, 기존 멤버들에게 한국인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멤버들과 기존 멤버들 간의 팽팽한 신경전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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