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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김범이 칼에 찔렸다.

29일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5회에서는 납치된 장민주(윤소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차건우(김범)이 칼에 맞았다.

민주는 그녀를 납치한 남자에게 무자비하게 맞고 있었던 상황. 이에 장무원(박성웅)과 차건우가 뛰어들어 그녀를 납치한 남자들과 거친 액션을 펼쳤다.

이내 건우는 싸우던 남자가 꺼내든 칼에 찔리고 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신분을 숨겨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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