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기욤은 “사실 예전에 타일러가 저한테 말한 게 좀 걸렸다. 내가 학원에 다녔다. 그때 그 친구들은 반 이상이 한류 때문에 온 애들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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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타일러는 “한국의 유학생 유치 사업에 대해 글 쓰고 있다”며 기욤의 의견에 반대했다.
기욤은 “나는 그냥 우리 어학원 애들은 케이팝 때문에 한국에 온다고 말한 것”이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타일러는 뒤늦게 “미안했다”며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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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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