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 피운 소란 때문에 회사 사람들에게 망신을 당한 하나는 “내가 저 자리에 어떤 마음으로 갔는지 모르냐”며 원을 원망했다. 이에 원은 “그럼 처음부터 쓰레기 같은 남자 때문에 내 앞에서 울지 말던가”라고 말해 하나에 대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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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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