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 2월 말부터 준비해 장기 프로젝트를 방불케 하는 등, 섭외부터 실제 만남까지 극비리에 진행된 아이템이라 더욱 기대를 높인다. 오래 전부터 준비된 만큼 우여곡절 속 성사되지 못할 듯 보였으나 황광희와 유이의 만남을 시작으로 탄력을 받아 재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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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에 앞서 황광희는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유이와의 실제 만남을 가졌다. 갑작스럽게 만남이 성사된 만큼, 리얼한 상황을 자아내 몰래 지켜보는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고.
장서윤 기자 ciel@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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