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침부터 다들 ‘똥개훈련 제대로 하네. 검도하다 다친 곳이나 치료하러 가야겠어. 웃으며 촬영하기에도 이젠 지쳐. 자꾸 이러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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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 출연 중이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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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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