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마친 이태곤은 대부 김용건에게 전화해 무지개를 떠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용건은 아쉬움을 표했지만 이태곤은 “잠시 떠나는 것이다. 대부님은 무지개를 지켜달라”며 김용건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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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태곤은 “다른 모임보다 무지개는 소중하고 특별한 모임이다. 다들 많이 보고 싶을 거다”라며 무지개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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